10월 첫날 해남에서 이달 들어 첫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41분경 해남군 북평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전 10시 14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이 난 36㎡ 규모의 자돈 인큐베이터 1동이 전소되고 내부에서 사육 중이던 자돈 13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는 약 4,290만원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돈을 사육하는 인큐베이터를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