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이 신규 조합원들의 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4일 포크밸리유통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1월 이후 가입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10명의 조합원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조합의 일반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홍보영상을 시청한 데 이어 조합원들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후 포크밸리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의 역할과 사업을 보다 잘 이해하는 한편, 조합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부경양돈농협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조합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조합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농장을 경영하고 생산성을 높여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육과 컨설팅, 방역, 종돈 공급, 경영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조합과 조합원이 서로 신뢰하고 사업을 함께 이용하며 그 성과를 다시 조합원 실익으로 돌려드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