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경남 창원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나 큰 재산피해를 일으켰습니다. 이달 들어 5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은 돈사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돼지 380마리를 폐사시켰습니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피해는 1억5768만원입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2시께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8월 들어 전국에서 일어난 5번째 돈사 화재로 파악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