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이 필리핀 최대 축산박람회인 'Livestock Philippines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국썸벧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의 주요 동물약품과 양돈·양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필리핀 농무부가 식량안보와 농업 현대화를 주제로 개최한 행사로, 최근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바이오시큐리티와 질병 관리 기술이 주요 관심 분야로 떠올랐습니다.
한국썸벧은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양돈·양계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과 함께 항생제 주사제, 액제, 산제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현지 사양환경과 질병 관리에 적합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하며 각국 축산 관계자와 글로벌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기존 거래선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바이어 발굴에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썸벧 수출 담당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해외 시장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과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썸벧은 앞으로도 해외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K-동물약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