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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바이오인티, 신규 협력 GP '화원GP' 첫 분양…고품질 종돈 공급망 확대

35년 경력 선희기 대표와 협력…7월 첫 분양 시작

"생산성과 번식 성적 높이는 우량 종돈 공급"팜스코바이오인티(대표 박점수)가 신규 협력 종돈장인 농업회사법인 화원(화원GP)과 함께 첫 종돈 분양에 나섰습니다.

 

 

팜스코바이오인티는 지난 3일 화원GP의 첫 종돈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자체 유전 자원과 화원GP의 사양관리 기술을 결합해 양돈농가에 생산성이 높은 우량 종돈을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화원GP를 이끄는 선희기 대표는 1991년 양돈업에 입문한 뒤 약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양돈인입니다. 2007년부터는 종돈 사업에 집중하며 후보돈 생산과 차단방역, 위생관리 분야의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팜스코바이오인티는 선 대표가 철저한 위생관리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유전력을 갖춘 후보돈 생산에 힘써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원(花園)'이라는 농장 이름에도 농장의 운영 철학이 담겼습니다. 종돈을 분양받는 농가의 번식 성적이 꽃밭처럼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선희기 화원GP 대표는 "국내 최고의 축산 전문기업인 팜스코바이오인티와 함께 첫 분양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35년 동안 축적한 양돈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생산성이 높은 종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 농가의 번식 성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점수 팜스코바이오인티 대표는 "양돈과 종돈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선희기 대표와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화원GP의 첫 분양을 계기로 양돈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을 지원하고, 파트너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기술 및 경영 지원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원GP 선희기 대표의 양돈 철학과 농장 운영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팜스코TV(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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