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맑음동두천 16.0℃
  • 맑음대관령 8.1℃
  • 맑음북강릉 17.0℃
  • 맑음강릉 15.6℃
  • 맑음동해 16.3℃
  • 맑음서울 17.4℃
  • 맑음원주 16.9℃
  • 맑음수원 17.4℃
  • 구름많음대전 17.2℃
  • 구름많음안동 16.3℃
  • 구름많음대구 16.9℃
  • 구름많음울산 17.9℃
  • 구름많음광주 17.4℃
  • 흐림부산 19.1℃
  • 구름많음고창 15.2℃
  • 흐림제주 18.5℃
  • 흐림고산 18.1℃
  • 흐림서귀포 19.5℃
  • 맑음강화 17.3℃
  • 맑음이천 16.3℃
  • 구름많음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김해시 18.2℃
  • 흐림강진군 17.4℃
  • 맑음봉화 14.3℃
  • 구름많음구미 18.0℃
  • 구름많음경주시 17.1℃
  • 구름많음거창 14.8℃
  • 구름많음합천 15.2℃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세바코리아

세바코리아, 복합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6월 1일 전격 출시

대장균 항원 4종 및 클로스트리디움 A·C형 톡소이드 포함…초유 통한 강력한 면역 전달

분만사 내 고질적인 문제이자 농가 생산성을 저해하는 주원인인 '신생자돈 설사병'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 국내 양돈 현장에 본격 공급됩니다.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신생자돈 설사 예방 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Enteroporc Coli AC)’를 6월 1일부터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생자돈 설사는 포유자돈의 폐사와 성장 지연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치료비 부담 증가와 농장 전반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소모성 질병입니다. 최근 양돈 현장에서는 설사의 원인을 단일 병원체로만 보지 않고,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혼합 감염' 문제로 접근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철저한 분만사 위생관리 및 초유 섭취 관리와 더불어, 모돈 백신을 통한 선제적 예방 전략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는 신생자돈 설사를 유발하는 대장균의 주요 선모 항원 4종(F4ab, F4ac, F5, F6 부착인자)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A형(α, β2) 및 C형(β1) 관련 톡소이드 항원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복합 백신입니다. 분만 전 모돈과 후보돈에 접종하면 초유를 통해 자돈에게 강력한 방어 항체가 전달되어, 생후 초기 자돈의 설사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세바코리아는 이번 제품의 성공적인 국내 론칭을 위해 출시 전부터 전국적인 신제품 출시 세미나와 웨비나를 연이어 개최하며 현장 양돈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분만사 자돈 설사로 고심하던 많은 농가들이 혼합 감염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본격적인 공급 개시를 통해 국내 양돈농가가 신생자돈 설사를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선택지가 확대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양돈 수의 컨설턴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진단 기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농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6,738,659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