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7일 부산항을 방문하여 국경검역 현장을 전격 점검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날 대형 크루즈선 터미널 내부에서 검역 관계자들과 만나 해외 여행객과 물동량 증가에 따른 검역 태세를 면밀히 살폈습니다. 현장 검역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치의 틈도 없는 '철벽 방어'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최근 중국과 몽골에서 기존 백신으로 방어가 어려운 구제역 'SAT1형'이 유행(관련 기사)하고, 중국발 불법 반입 육가공품에서 구제역 O형 유전자가 검출(관련 기사)되는 등 국가간 방역 전선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