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연구회(회장 한동윤)가 오는 6월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한돈산업 환경에 발맞춰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전·영양·데이터의 융합으로 생산성 극대화’를 주제로 선정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부터 글로벌 유전 트렌드, ICT 기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까지 폭넓은 전문가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강연으로는 안기홍 박사(인기홍 양돈연구소)의 ‘데이터로 찾는 농장 문제와 해법’을 시작으로, 김지훈 박사(카길 ANH)가 ‘고능력 모돈 및 비육돈 영양 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어 이미주 수의사(팜스코)의 ‘호르몬제 활용을 통한 번식 성적 향상 방안’과 Hans Hoevink 아시아지역 매니저(Topigs Norsvin)가 전하는 ‘세계 종돈의 진화와 한국 돈육 품질의 미래’ 강연이 이어집니다.
현장 성공 사례 세션에서는 이장걸 소장(다비육종)이 ‘ICT 활용 MSY 30두 달성 사례’를 공유하며, 마지막으로 박경원 대표(호은팜스)가 ‘데이터 기반의 K-DUROC 브랜드 전략’을 통해 한국 양돈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워크숍 참가를 희망하는 한돈 농가 및 관계자는 6월 19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사전 신청 시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교재가 증정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양돈연구회 사무국(031-781-5660)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