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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돼지와사람</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link>
<description>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description>
<dc:language>ko</dc:language>
<item>
<title>합천 초계면서 4월 첫 돈사 화재....돼지 1백여 마리 폐사</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6</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새벽 경남 합천에서 이달 들어 첫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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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남소방본부는 3일 오전 1시 17분경 합천군 초계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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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불로 돈사 1개 동 일부(165㎡)가 소실되고 돼지 1백여 마리(모돈 10, 자돈 90)가 폐사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잠정 5천6백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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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의심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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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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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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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2026-04-03 11:28:02</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6</guid>
<dc:date>2026-04-03 11:28:02</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item>
<item>
<title>서산 도축장 혈액 양성, '홍성 발생농장 출하돼지'가 원인 의심</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5</link>
<description><![CDATA[<p>지난 31일 충남 서산 소재의 한 도축장에서 ASF 양성 혈액 시료가 검출되면서 양돈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방역당국의 추적 조사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당국은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해당 도축장으로 돼지를 출하한 농장들(3.27일, 3.30일)을 대상으로 정밀·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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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돼지와사람의 취재에 따르면 이전 나주 도축장 사례와 달리 보관 중인 지육 가운데 양성 반응을 보인 지육은 없었습니다. 출하농장을 대상으로 한 정밀검사에서도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다만, 지난 30일 ASF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홍성의 발생농장(관련 기사)이 해당 도축장으로 돼지를 출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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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당국은 현재까지 홍성 발생농장이 이번 도축장 혈액 양성 반응의 직접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관련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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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약 홍성 발생농장의 돼지가 서산 도축장으로 출하되어 혈액탱크를 오염시킨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방역 측면에서 긍정과 부정, 두 가지 상반된 의미를 가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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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긍정적인 부분은 방역당국이 인지하지 못한 '제3의 숨은 양성 농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감염원을 특정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전파 확산의 공포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농가들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추가 발병에 대한 불안감을 다소 덜 수 있는 대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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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부정적인 부분은 이번 사태로 인해 정부의 방역관리 체계에 심각한 구멍이 뚫려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꼴이 됩니다. 특히 문제가 된 홍성 농장은 이미 지난달 22일부터 일제검사 양성 이력으로 '고위험 특별관리농장'으로 지정되어 당국의 집중적인 감시와 관리를 받아야 했던 곳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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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가운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양성축이 걸러지지 않은 채 도축장으로 정상 출하되었다는 사실은, 현재 시행 중인 임상관찰이나 출하 전 검사 시스템이 감염 초기 단계의 가축을 가려내는 데 한계가 있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또한, 양성축의 돼지고기는 정상 유통되었다는 의미여서 사안은 더욱 심각성을 띱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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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도축장 혈액 모니터링이라는 최후의 보루를 통해 감염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는 양상이 반복되면서, 농장 단계에서의 선제적 차단방역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특별관리 대상 농장조차 도축장 문턱을 넘는 상황에서 정부의 방역망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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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향후 도축장 내 교차오염 방지와 출하 전 검사 체계의 전면적인 재점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이번 도축장 혈액 양성 사례에 대한 당국의 신속한 경과 및 결과 보고가 요구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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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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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2026-04-03 07:10:53</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5</guid>
<dc:date>2026-04-03 07:10:53</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item>
<item>
<title>윤준병 의원 "농협중앙회장 선거, '전 조합원 직선제' 추진" 법안 발의</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4</link>
<description><![CDATA[<p>농협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기존 조합장 중심의 간선제에서 약 200만 명의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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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행법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장은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여하는 총회에서 선출되며, 조합원 수에 따라 투표권을 차등 부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폐쇄적인 선거 구조로 인해 선거철마다 금권선거 논란이 반복되고 특정 세력에 의해 권력이 독점되는 등 농협 본연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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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개정안은 유권자 범위를 조합장에서 전체 조합원으로 확대하는 '전 조합원 직선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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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직선제 도입과 함께 투표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 강화 방안도 담았습니다. 각 지역농협은 매년 말까지 조합원 자격 여부를 정기적으로 조사하여 부적격자에 대한 탈퇴 및 제명 조치를 완료하고, 이를 중앙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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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중앙회장 선거와 지역 조합장 선거 시기를 일치시키기 위해, 법 시행 후 처음 선출되는 중앙회장의 임기를 2027년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 당선자의 임기 만료일까지로 한시적 단축하는 특례를 두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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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안을 대표 발의한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이번 개정안은 농협협동조합을 '조합원 주권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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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법안이 발의된 날인 1일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당정협의회를 갖고 농협중앙회 '직선제' 및 동시조합장선거와 중앙회장선거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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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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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2026-04-02 23:40:37</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4</guid>
<dc:date>2026-04-02 23:40:37</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item>
<item>
<title>정부 "ASF·구제역 방역 6개월 만에 '평시' 전환....향후 정책 전반 재검토”</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3</link>
<description><![CDATA[<p>정부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해온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ASF 및 구제역에 대해서는 6개월 만인 지난 3월 31일부로 종료했습니다. 다만, 고병원성 AI에 대해서는 이달 15일까지로 재차 연장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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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일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ASF는 공식적으로 지난달 16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입니다(30일 충남 홍성 양성농장, 예방적살처분으로 분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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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년 ASF 발생현황(총 24건) : 강원 2건, 경기 7, 전남 4, 전북 2, 충남 3, 경남 5 경북 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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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전히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중수본은 ASF 재발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입 가능 경로를 토대로 4월 중 외국인 근로자 입국 및 불법 축산물 관리 강화와 함께 농장·도축장·사료제조 단계 등 전(全) 주기에 걸친 방역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ASF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 개정도 추진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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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봄철 출산기 대비 야생멧돼지 수색·포획 등 관리를 강화(기후부 협조)하고, 돼지농장 주변과 주요 도로 등 집중소독, 방역 취약 농가 등에 대한 점검 등 방역관리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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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년 구제역 발생현황(총 3건) : 인천 강화 1건, 경기 고양 2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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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제역은 지난 2월 28일 이후 역시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긴급 일제백신접종의 항체 형성 기간(3주) 이후인 4월 초에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중수본은 4월에도 구제역 발생지역에 대한 예찰·소독 등 방역 조치와 함께 백신접종 모니터링을 통해 백신접종이 미흡한 개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지속적인 방역관리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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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26년 동절기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현황(총 60건) : 경기 14건, 충북 9, 충남 10, 전북 8, 전남 11, 경북 5, 경남 1, 광주 1, 세종 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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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병원성 AI의 경우 현재 철새 북상에 따른 개체수 감소 등으로 발생 위험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과거 발생사례 등을 고려할 때 위험지역 등에서 산발적인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중수본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4월 15일까지 연장하여 고병원성 AI 위험도가 높은 지역(7개 시도)은 ‘심각’ 단계를 유지하면서 철저한 소독, 검사, 출입 통제, 입식 전 3단계 점검 등 강화된 방역관리를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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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동절기 방역 과정에서 기존과 다른 전파 양상과 새로운 위험요인이 확인된 만큼, 변화된 방역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TF를 구성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방역 정책 전반을 재점검할 계획”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차단방역, 진단·검사법, 가축처분 등 현재 방역 정책을 재검토하여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보완·개선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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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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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2026-04-02 23:06:54</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3</guid>
<dc:date>2026-04-02 23:06:54</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item>
<item>
<title>“축산 현장 안전이 최우선”… 농진청,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 배포</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2</link>
<description><![CDATA[<p>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를 제작해 주요 축산 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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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지침서는 한돈, 한우, 낙농육우, 양계 등 주요 축종별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고령화된 축산 농가에서 부주의로 인한 인명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목표로 제작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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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침서에 따르면 축산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는 ‘추락 사고’입니다. 노후된 축사 지붕을 수리하거나 사료 탱크를 점검하던 중 사다리나 지붕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인 1조로 작업하고, 안전모와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며 노후된 판넬은 사전에 보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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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축과의 ‘물리적 충돌’도 주요 사고 유형으로 꼽혔습니다. 소의 뒷발질에 차이거나 돼지 몰이 중 압착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축의 사각지대 접근을 피하고 작업 전 목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등 가축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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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 사고’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밀폐된 분뇨 처리 시설에 들어갈 때는 충분히 환기를 실시하고 가스 측정기를 활용해 안전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필요시 송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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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립축산과학원 관계자는 “축산 현장은 대형 가축과 기계 장비가 혼재되어 있어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에 배포된 지침서가 농가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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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당 지침서는 책자 형태로 배포되었으며,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바로가기)을 통해서도 상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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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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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2026-04-02 21:41:25</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2</guid>
<dc:date>2026-04-02 21:41:25</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item>
<item>
<title>불안정한 에너지 가격, ‘스마트한 관리’로 농장 경영 위기 돌파해야</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1</link>
<description><![CDATA[<p>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양돈 농장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과 효율적인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을 제시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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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사용 확대는 화학비료 구매 비용을 줄여 경영비를 직접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핵심 방안입니다. 고품질의 퇴액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분뇨의 수분을 적절히 조절하고 공기를 충분히 공급해 발효 과정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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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병원균 사멸을 위해 발효 과정 중 최소 3일간은 55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충분히 발효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악취 발생이나 작물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완전히 부숙된 상태에서 활용해야 합니다. 관련 상세 요령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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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설 관리도 중요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력 손실을 막기 위해 누설 전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서비스를 활용하면 농장의 전력 사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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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기 및 냉방 관리 역시 비용 절감의 주요 포인트입니다. 과잉 환기를 피하고 최소 환기 기준에 맞춰 운영하되, 축사 내 누수 지점을 점검해 불필요한 습기 발생을 차단해야 합니다. 습기가 많으면 추가 환기가 필요해 에너지가 낭비되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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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환기팬과 입기구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냉방의 경우 공기 냉각판(쿨링패드)을 적절히 활용하면 축사 온도를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으므로, 외부 환경에 맞춘 유연한 운영이 권장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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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길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장은 간단한 점검과 관리만으로도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양질의 퇴비를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원유 등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돈 농가에서 기술적인 보완과 실천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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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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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2026-04-02 21:41:18</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1</guid>
<dc:date>2026-04-02 21:41:18</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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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 도드람 방문… 전략적 신뢰 관계 구축</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0</link>
<description><![CDATA[<p>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인 쿠펄(Cooperl)과 종돈 개량 전문기업 뉴클리어스(Nucleus)의 주요 경영진이 도드람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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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쿠펄은 4,530명의 조합원을 통해 연간 490만 두 규모의 돼지를 도축 및 가공하며,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약 5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입니다. 이번 방문은 도드람의 고도화된 양돈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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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지난 2023년 도드람은 한 차례 쿠펄을 방문해 양적 성장과 혁신의 중요성을 배우고 주요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도드람만의 자체적인 양돈 인프라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쿠펄의 답방은 도드람의 첨단 설비를 유럽 축산 강국에 역으로 선보이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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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쿠펄 방문단은 이틀간 △도드람테마파크 △도드람타워 △도드람김제FMC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도드람의 생산부터 유통, 문화 체험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면밀히 살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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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 이천 도드람테마파크에서는 도드람하나로마트에 진열된 HMR 제품과 바베큐하우스(정육식당)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도드람은 소비자가 직접 고기를 골라 현장에서 구워 먹는 한국형 외식 모델을 소개하며 한돈 소비 트렌드의 차별성을 공유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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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도드람타워에서는 양사의 경영진 미팅이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양돈산업의 구조와 '도드람-다비육종' 협력 모델이 소개됐으며, 방문단은 도드람이 국내 최대 규모의 육종 기업과 손을 잡고 안정적인 종돈 공급 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양측은 이번 미팅을 통해 상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다지고,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양돈 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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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드람김제FMC에서는 도축부터 가공, 포장,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공장 안에서 처리하는 ‘원라인(One-line) 시스템’이 소개됐습니다. 방문단은 특히 도체 분석 시스템 ‘오토폼(AutoFom)’을 활용해 소비자 선호에 맞는 고품질 돈육을 정밀하게 생산하는 과정을 살폈습니다. 또한 해당 시스템을 농가 사양관리에 접목하여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기여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 방식도 소개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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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방문을 통해 쿠펄 측은 한국 시장의 품질 기준과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양사는 향후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지속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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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방문은 글로벌 협동조합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쿠펄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한국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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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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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2026-04-02 21:41:38</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70</guid>
<dc:date>2026-04-02 21:41:38</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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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초록] 호기성 세균수와 CBS-X 활용한 3단계 차량소독 절차의 현장 평가</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69</link>
<description><![CDATA[<p>가축운송차량은 농장 간에 병원체를 기계적으로 전파할 수 있다. 그러나 일상적인 운영에서 다단계 소독의 효과는 여전히 불분명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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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 연구는 호기성 세균수를 측정하여 3단계 소독 프로토콜을 평가하고, 소독 효과의 현장 검증을 위해 그 결과를 CBS-X 추적제와 비교하였다. 이 프로토콜은 밀폐형 차량소독시설 통과, 15분간 대기, 고압 분무로 구성되었다. 2.5톤 가축운송트럭을 8개 부위의 25개 사전 지정 지점에서 평가했다. 기준선 측정 시점과 각 단계 수행 후, 5×5cm 면적을 사분면으로 나누어 면봉으로 채취한 후 'Petrifilm 호기성 세균 계수 플레이트(3M, 미국)'에 배양하여 log10 감소율을 계산했다. 실험은 3회 반복 수행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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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체 3단계 절차를 마친 후, 감소율은 부위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전면(3.06 log)과 발판(2.52 log)에서 감소율이 높았고, 손잡이(0.92 log)와 흙받이(0.53 log)에서 감소율이 낮았다. 차량소독시설만으로는 제한적인 감소율(0.25∼1.81 log)을 보였다. 대기 중 및 고압 분무 후, 특히 손잡이와 하부 구조에서 감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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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적자 평가를 위해, 기준선 및 각 단계 후 1% CBS-X 잔류량을 자외선(UV) 하에서 검사하였다. 소독시설 이용 후 전면, 측면 및 차체 하부에서는 형광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측면 발판과 바퀴에서는 형광이 지속되었다가 고압 분사 후 사라졌다. 손잡이는 두 단계 모두 수행 후 16.6%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모든 흙받이 부위는 양성 상태를 유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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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S-X는 호기성 세균 감소와 강한 연관성을 보였으며(OR=26.464, Plt;0.001), 이는 CBS-X를 이용한 자외선 검사가 현장에서 불충분한 소독 및 소독 누락 부위를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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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논문 원문(바로보기), Field evaluation of three-step livestock vehicle disinfection using CBS-X tracer and aerobic counts, 이한규(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 한국동물위생학회, 202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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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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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역자 주: 본 논문은 가축운반차량의 3단계 소독 절차(소독시설 통과, 15분 대기, 고압 분사)의 실효성을 평가했는데 연구 결과, 차량 정면과 발판은 소독 효과가 높았으나 손잡이와 흙받이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바 '취약구역'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농장 차단방역에 있어 유념할 대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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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2026-04-02 22:21:05</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69</guid>
<dc:date>2026-04-02 22:21:05</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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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초록] 한국 양돈농가의 삼출성 표피염 발생 원인과 분리된 포도상구균의 독소 특성 분석</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67</link>
<description><![CDATA[<p>삼출성 표피염(Exudative epidermitis, EE), 즉 ‘기름진 돼지병(greasy pig disease)’은 주로 박리독소(exfoliative toxins, ETs)를 생성하는 독소성 Staphylococcus hyicus 균주에 의해 발생하며, 이 독소는 돼지의 '데스모글레인-1(desmoglein-1; 피부 세포를 서로 단단히 붙잡아 주는 접착 단백질)'을 표적으로 작용해 어린 돼지에서 특징적인 피부 병변을 유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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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 국가에서는 Staphylococcus chromogenes와 Staphylococcus sciuri 등 비-hyicus 포도상구균도 EE 임상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보고된 적이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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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 연구에서는 산발적 발생(농장 A)과 상재적 발생(농장 B)을 보이는 국내 두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EE의 원인 세균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하였다. 총 6개의 조직 스크래핑 시료(농장 A 2건, 농장 B 4건)에서 5종의 포도상구균이 분리되었으며, 각각 Staphylococcus chromogenes(n=3), Staphylococcus haemolyticus(n=3), Staphylococcus hyicus(n=3), Staphylococcus sciuri(n=3), Staphylococcus simulans(n=1)이 확인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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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aphylococcus hyicus는 농장 B의 3개 시료에서만 검출된 반면, 나머지 3개 시료에서는 해당 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대신 Staphylococcus sciuri 및/또는 Staphylococcus chromogenes가 분리되었다. 이는 비-hyicus 포도상구균이 EE 발생에 병리적 역할을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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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든 Staphylococcus hyicus 분리주는 1~2개의 ET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2주는 shetA만, 1주는 shetA와 exhB를 모두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비-hyicus 균주에서는 ET 유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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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 연구는 국내 EE 사례에서 shetA 및/또는 exhB 유전자를 보유한 Staphylococcus hyicus 균주를 보고한 첫 사례이며, 이들의 병원성에 대한 추가 연구 필요성을 시사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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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국내 양돈농장에서 발생하는 EE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진단 접근성 향상, 역학 규명, 그리고 농장 맞춤형 효과적인 예방 전략 개발을 위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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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논문 원문(바로보기), Etiological investigation of exudative epidermitis and exfoliative toxin profiles of Staphylococcus hyicus isolates in Korean pig farms, Sangen Park(경북대학교), 한국동물위생학회, 202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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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번역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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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역자 주: 본 논문은 국내 양돈현장에서 삼출성표피염(EE)이 기존 원인균인 Staphylococcus hyicus뿐 아니라 다른 포도상구균도 관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정확한 병원체 진단과 맞춤형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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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pubDate>2026-04-02 06:51:57</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67</guid>
<dc:date>2026-04-02 06:51:57</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item>
<item>
<title>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학교급식 전국 확대 추진</title>
<link>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66</link>
<description><![CDATA[<p>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전국 급식 공급망을 가진 팜스코와 함께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학교급식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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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탄소 인증축산물’은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가축 사육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일반 축산물보다 탄소 배출량을 줄인 축산물입니다. 해당 축산물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정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에서 생산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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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한 학교급식은 저탄소 식단을 채식으로 인식하는 경향으로 인해 채소 위주 식단으로 운영됐습니다. 그러나 2025년 충청남도를 중심으로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활용한 급식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환경과 영양을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급식 모델로 대두됐습니다. 실제로 저탄소 축산물 급식을 도입한 학교 수는 2024년 93개교에서 2025년 630개교로 급증하는 등 교육 현장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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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전국 단위 급식 유통망을 보유한 팜스코와 협력하여 서울, 경기도 등 10개 시도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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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은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단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식재료”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등 다양한 소비처를 발굴해 탄소중립 실천과 저탄소 축산물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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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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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2026-04-02 00:21:31</pubDate>
<guid>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8966</guid>
<dc:date>2026-04-02 00:21:31</dc:date>
<dc:subject>최신뉴스기사</dc: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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