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한돈자조금)가 우리 돼지 '한돈'의 면역력 강화 효과를 보다 알려나갑니다. 한돈자조금은 전국의 이마트 137개 지점과 64개의 농협하나로마트·농협중앙회 산하 직영점에 홍혜걸 의학전문박사를 모델로 한 광고가 게재합니다. 또한, 각 축산매장 돈육 코너와 소비자의 동선에 따른 스크린 동영상 광고는 2월 말부터 각 매장에 한 달간 노출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에서 배포한 동영상 광고에서 홍혜걸 의학박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건강 염려와 관련해 “가장 근본적인 예방책은 몸 속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돼지고기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뿐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 단백질, 셀레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우리돼지 한돈!’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돼지고기를 맛있게 즐기면서 면역력도 키우자’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은 줄이고 비상식량을 구비하는 등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깊어진 가운데, 부담 없고 건강에도 좋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한돈자조금)가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우리돼지 한돈으로 면역력을 높이자'는 대국민 홍보 유튜브 영상을 20일 제작 배포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달 초 '한돈=면역푸드'라는 보도자료를 국내 유수의 언론사에 배포해 한돈을 통해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대중에 인지도가 높은 홍혜걸 의학박사를 모델로 하여 한돈이 왜 면역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를 4가지 팩트(사실)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했습니다. 홍 박사는 영상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예방책은 '몸 속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전하고, ①'면역비타민'이라 부르는 '비타민 B1'은 육류 중 돼지고기에 가장 많고, 또한 ②돼지고기에는 신체 면역세포의 재료인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아울러 ③양질의 동물성 단백질뿐만 아니라 ④면역 기능을 강화해주는 셀레늄이 역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며 4가지 팩트를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홍 박사는 "우리돼지 한돈은 대한민국 면역상식!"이라며 "맛있게 드시면서 면역력도 키워주십시오"라며 돼지고기 소비 확대 메시지로 영상을 끝맺었습니다.
“한돈, 안심하고 드세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ASF의 인체 무해함을 알리는 ‘한돈 안심’ TV 캠페인 광고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홍혜걸 의학박사가 출연해 대한의사협회, 세계동물보건기구, 국제식량농업기구, 유럽식품안전청 등 세계 유수의 기관에서 발표한 ‘ASF는 인체에 무해하다’는 코멘트를 인용하면서 시작됩니다. 홍 박사는 ‘ASF가 사람에게 무해하다는 것은 100년간 입증된 세계의 상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더합니다. 이어 “한돈, 안심하고 드십시오”라는 멘트와 함께 한돈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영자와 한돈 먹방에 나섭니다. 이번 광고는 ASF 발생 이후 ‘안전성’을 이유로 한돈을 꺼리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인체와는 무관하다는 팩트를 전달함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제작하게 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10월 소비자 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0월보다 돼지고기 소비를 줄였다는 응답이 45.4%(239명)이며, 이유로는 ‘돼지고기 안전성이 의심되어’가 70.3%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돈자조금은 광고 공개와 더불어 SNS에서 한돈 먹방 인증샷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