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9일부터 2일간 광화문역 인근 청계 동아광장에서 설맞이 할인행사 ‘한돈으로 기운찬 새해맞이, 알찬 할인 맞이’ 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 농가를 위한 소비 촉진을 위해 한돈 브랜드사 및 한돈자조금에서 할인 금액을 일부 지원하여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돼지 한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돈 입점 브랜드로는 도드람한돈, 도뜰한돈, 인삼포크, 제주도니, 치악산금돈, 하이포크 등 유명 한돈브랜드 6개사가 참여합니다.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정상가 대비 삼겹살 40%, 목심 45%, 앞다리 및 생갈비 50% 등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합니다. 한돈자조금에서 발표한 판매가격표에 의하면 국산 삼겹살은 500g에 6,000원, 제주 앞다리살은 500g에 3,7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는 질 좋은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는 만큼 1인 2kg 한정 수량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돈 설맞이 할인 행사장에서는 엄선한 한돈 설 선물세트를 40% 할인 된 가격으로 많은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다양한 구성의 돼지고기 선물세트 14종을 출시했습니다. 2017년 설 명절을 앞두고 대중적인 상품에 프리미엄 요소를 더한 ‘B+프리미엄’ 제품, 사회적 대세로 자리잡은 ‘1인 가구 간편식’ 등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설 선물세트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뛰어난 ‘실속성’을 앞세워 최근 소비절벽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과 품격까지 갖춘 돼지고기가 설 선물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선진이 출시한 ▲‘선진포크 제수세트’는 떡국, 만두에 필요한 다짐육, 잡채용 등심, 보쌈, 구이용 삼겹살 등 명절 필수 음식에 쓰이는 부위만으로 구성한 실속 세트로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입니다. 또한 선진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된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까지 잡은 ‘B+프리미엄’의 대표 선물세트입니다. 2016년에 이어 지속되는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춘 육가공 간편식 세트인 ▲‘선진 알래스카 세트’는 명절 음식인 고기 손만두, 떡갈비, 동그랑땡과 더불어 정유년을 맞이하여 치킨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