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10개국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동물약품회사 5위 기업인 세바 상떼 애니말 (Ceva Sante Animale, 이하 세바)은 '스카우트 바이오(Scout Bio)'를 전략적으로 인수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우트 바이오는 반려동물을 위한 첨단 치료법에 중점을 둔 생명공학 분야의 선도 기업입니다. 이번 인수는 세바에게 모노클로날 항체(단일 항체 형성세포가 생성하는 항체) 및 유전자 치료 개발의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혁신적인 도약을 의미합니다. 세바는 동물용 백신과 예방약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리더십을 유지하는 한편, 이번 전략적 인수합병을 통해 스카우트 바이오의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명공학 활동을 강화하고 바이오치료 혁신을 가속화 할 계획입니다. 스카우트 바이오는 반려동물을 위한 바이오치료 분야에서 선구적인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첨단 의약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전 스카우트 바이오 CEO인 마크 헤퍼넌은 세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수석 부사장 및 세바 바이오테크놀로지 캠퍼스(필라델피아)의 CEO로 세바에 합류하였습니다. 그는 "동물약품 분야에서 선도적인 두 기업의 합병은 미래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며 “세바는 스카우트 바이오의 바이오치
포세리스의 근육접종은 경쟁사 제품의 경구투여보다 더 높고 지속적인 톨트라주릴 및 대사산물(톨트라주릴 설폰)의 농도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포세리스가 더 강력한 항콕시듐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론 '시스토아이소스포라 수이스(Cystoisospora suis)'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돼지 콕시듐증(Porcine coccidiosis)'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자돈의 설사와 성장 부진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철분 결핍성 빈혈(Iron deficiency anemia, IDA)' 또한 자돈 성장 부진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데, 이는 철분 복합체의 근육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세바(CEVA)는 자돈의 콕시듐증과 철분 결핍성 빈혈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최초의 ‘톨트라주릴+철분’ 기반의 원샷 주사제 ‘포세리스’를 개발하여 등록하였다. 이 시험에서는 자돈들을 두 시험군으로 나누고, 톨트라주릴을 경구투여 또는 근육접종(포세리스, 세바) 한 후 혈장과 '시스토아이소스포라 수이스(C. suis)'가 기생하는 주요 조직에서의 톨트라주릴과 대사산물(톨트라주릴 설폰)의 분배 역학을 평가하였다. 시험재료 및 방법 4
생산성과 안전성을 한번에! '코글라픽스'는 유럽이 인정한 흉막폐렴 백신입니다.
세바(CEVA)의 돼지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는 경쟁사의 흉막폐렴 백신보다 흉막폐렴균 혈청형 2형 감염으로 인한 폐사와 폐병변을 예방하는데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서론 돼지 흉막폐렴은 유럽에서 여전히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호흡기 질병이다. 이 질병에 감염되면 육성돈과 비육돈에서 높은 폐사율과 성장률 저하로 인해 농장에 상당한 생산손실이 발생한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면 흉막폐렴과 흉막염의 유병률과 감염의 확대를 줄여주어, 돼지들을 흉막폐렴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 시험은 세바(CEVA)의 혁신적인 돼지 흉막폐렴 백신인 ‘코글라픽스(세바 돼지 흉막폐렴 백신)’와 유럽에서 허가된 서로 다른 4가지 흉막폐렴 백신 간의 효능을 비교하였다. 시험재료 및 방법 생후 6주령 돼지를 3주 간격으로, '코글라픽스'와 유럽에서 허가된 서로 다른 4가지 흉막폐렴 백신을 1차와 2차로 접종하였다. 각 그룹의 돼지들에 흉막폐렴균 혈청형 2 균주(106CFU/돼지)를 공격접종한 후, 1주일 동안 관찰하여 폐병변과 벽측흉막의 변화를 평가하였다(Lung Lesion Score, LLS). 그 후 폐엽별 가중치가 적용된 폐병변 점수와 폐사율, 그리고 시험 그룹
돼지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와 돼지열병 백신의 혼합접종은 각 백신의 단독접종과 동일하게 흉막폐렴균 혈청형 2형 균주에 대한 높은 수준의 예방 효과를 보였고, 매우 유사한 양의 돼지열병 바이러스 중화항체를 생성하였다. 서론 돼지 흉막폐렴(Porcine pleuropneumonia)은 흉막폐렴균(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 A.p.)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호흡기 질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감염돈군에서 빠르게 발병하고 지속되며 항생제 내성 문제로 인해 컨트롤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면 폐렴과 흉막염의 유병률과 감염의 확대를 줄여주어, 돼지들을 흉막폐렴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로써 더 좋은 증체로 돼지를 사육하여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CSF)은 돼지에서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병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광범위하게 발생해 치명적인 전염병이 될 위험이 있다. 돼지열병은 엄격한 살처분 및 이동 제한과 같은 조치를 통해 통제되고 있으며, 이 질병은 양돈 산업에 직접적인 결과 외에도 상당히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돼지열병 상재 국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이달 2일부터 2월 29일까지 '2024년 새해맞이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는 '포세리스(Forceris)'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바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합니다. 다음으로 '포세리스 자돈 접종하는 사진' 또는 '포세리스를 들고 찍은 사진'을 세바코리아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됩니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선착순 50명에게 치킨 쿠폰팩이 전달됩니다. 응모작 가운데 베스트 포토를 선정하여 최종 10분에게 치킨 쿠폰팩과 프리미엄 워머세트를 상품으로 보내드립니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 포유자돈 3마리 중 1마리에 포세리스가 접종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분이 포세리스를 통해 건강한 자돈으로 생산성 증대의 이점을 공유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포세리스'는 포유자돈의 빈혈과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 세계 최초의 원샷 복합 주사제입니다(관련 정보). 현재 탁월한 효과뿐만 아니라 노동력 절감 차원에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론 부종병은 중요한 병리 중 하나로, 이유자돈구간에서 상당히 큰 손실을 일으키며, 준임상형 부종병은 공격접종 테스트과 상업농장의 필드조건 하에서도 관찰이 된다. Stx2e(시가톡신)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는 조직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Stx독소들이 면역세포도 공격한다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연구는 In-vitro(체외) 하에서 각각 다른 농도의 Stx2e(시가톡신)이 돼지 면역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었다. 연구 방법과 재료 돼지에서 분리한 말초혈액 단핵세포를 세 가지 농도(10, 500, 5000 CD50/ml)의 Stx2e(시가톡신)과 음성대조군(E.coli K12 AG)으로 사전 배양하고, 세포 증식과 세포 생존력을 평가하였다. 결과 시가톡신은 모든 배양에서 세포증식활동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표1), Stx2e(시가톡신)의 영향은 부분적으로 용량의존적인 경향을 보였다. 시가톡신은 T세포와 B세포 모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데, 이 연구에서도 CD4+ T 세포와 IgM+ B 세포에 대한 강한 영향에 의한 증식활동 감소가 확인되었다. 시가톡신은 또한 세포 생존성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는대, Stx2e(시가톡신
서론 '써코백(Circovac®, 세바)'은 PCV2 불활화 백신으로, PCV2a 유전자형의 전체 바이러스 항원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독성이 강한 PCV2a에 대한 보호 효과와 PCV2b 균주에 대한 실험적 감염에 대한 예방 효과는 이미 확인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써코백이 최근 임상적으로 가장 관련성이 높은 PCV2d 유전자형에 대해 효율적인 교차 예방 효과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불활화 마이코플라즈마 백신(하이오젠®, 세바)과 동시에 접종할 경우 백신의 효능에 방해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재료 및 방법 (일단의) 3주령 자돈에 '써코백® 0.5㎖와 하이오젠® 2㎖'을 동시에 접종하거나 PCV2+M.hyo 합제 백신(이하 백신 A) 2㎖를 투여하였습니다. 대조군(양성 대조군)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모든 돼지는 12주령에 독성이 있는 PCV2d 균주로 (공격)접종하였습니다. 접종 후 4주 동안 매주 샘플을 채취하였습니다. 항체 수준을 측정하는 VN 테스트와 바이러스 부하를 측정하는 qPCR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결과 백신을 접종한 돼지(실험군)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돼지(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혈증이 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인기 케이팝그룹 BTS 멤버 정국의 일본 팬클럽 ‘Jungkook JAPAN’(이하 정국 재팬)과 함께 올해 세 차례에 걸쳐 한돈 기부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정국 재팬(Jungkook JAPAN)은 평소 삼겹살을 좋아하는 정국의 취향을 고려하여, 한돈자조금과 인연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정국 재팬(Jungkook JAPAN)과 한돈자조금은 금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500만 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 행사는 3월 20일 정국의 입대 100일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정국 재팬(Jungkook JAPAN) 측은 “정국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며 “한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영양소가 풍부한 돼지고기를 즐기며,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글로벌 아이돌 정국의 해외 팬들과 함께 한돈을 기부하며,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유통 디지털 플랫폼’이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축산물 유통 흐름에 따라 가져올 미래 축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하에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에서 유통, 소비 전(全) 단계에서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축산유통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데이터 분석 기반 생산방식 변화와 간소화된 출하 신청 농가에서는 ‘축산물 원패스’에서 제공하는 출하 성적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활용하여 가축의 개량과 사양 방법 등을 개선하고, ‘스마트축산 빅데이터 플랫폼(가칭)’을 통해 환경개선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험과 기록에 의존하던 사양방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정밀 사양, 정밀 축산으로 변화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관련 산업계의 동반 성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축의 출하 시에는 ‘e작업반장’을 통해 도축장에 전자적으로 출하 예약을 하게 됩니다. 기존에 도축 신청을 하기 위해 필요했던 5종 이상의 관련 서류가 하나로 간소화됨과 동시에 전자적 제출이 가능하게 되어 서류
제주청년분과위원회와 제주양돈농협이 지난 14일 영천 퇴비수출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제주청년분과위원회는 영천 퇴비수출업체에서 돼지분뇨를 이용한 퇴비 생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퇴비수출업체를 둘러보았습니다. 제주도 양돈농가는 철저한 분뇨 관리로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한동윤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장은 "제주에서 양돈하기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라며 "퇴비수출업체방문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올해 1분기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 사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은 지난 1∼2월에 5개 사료사 10개 농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농장당 육성·임신구간 사료를 각각 채취한 후, 동일 시료를 2개 검사기관으로 보내 조단백, 라이신 등의 성분 함량을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5개 사료사의 육성·임신 구간 사료 조단백 함량은 모두 법적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 육성 16% 이하, 임신 13% 이하). 다만, 육성사료의 경우 4개 사료사는 15%를 넘고, 1개 사료사는 12.6%로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라이신 함량은 육성·임신 구간 사료 모두 대체적으로 사료사에서 제공한 사료성분등록증(오차 허용범위 적용)에 표시된 함량과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육성구간 사료 2점의 경우는 등록증에 표시된 함량 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오차 허용범위 적용시 0.8%(성분등록은 1.0%)가 최소 기준이나 검사 결과 0.74%, 0.70%로 조사되었습니다. 한돈협회는 사료 품질 제고 및 농가 불신 해소 등을 위해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돈산업 미래 가치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돈산업 미래가치 특강은 차세대 축산리더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2023년 첫 시작해 지난해 전국 10개 대학, 8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관련 기사). 올해는 이달 18일 전남대학교를 시작으로, 4월 9일 한국농수산대, 11일 제주대, 15일 공주대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특강과 함께 인재 육성 일환으로 ‘2024년 한돈장학금 선발’사업도 진행됩니다. 한돈장학금은 전국 주요 10개 축산대학을 대상으로 학기별 1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손세희 회장은 지난 18일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축산업의 진정한 가치와 잠재력 △한돈산업 현안 △농촌 소멸화와 축산 사회적 책임 △축산 전공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손세희 회장은 “특강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식량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히 식량 중에서 필수 단백질인 한돈산업의 중요성을 전파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한돈 장학금 제도를 통해 한돈산업인재도 적극 육성토록 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산 돼지고기의 소비자 신뢰도 확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과 관련해 특허청에 지정서 캐릭터 저작권 및 업무표장 등록을 출원했습니다.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전국에 189개소(3.18일 기준, 도외 53, 제주시 114, 서귀포시 22)가 운영 중입니다. 업무표장은 비영리 목적 업무를 표시하는 일종의 상표입니다. 업무표장 등록이 완료되면 제주도는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과 관련한 권리, 관련 홍보와 정보 제공에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기존의 플라스틱 지정서를 큐알코드가 삽입된 새로운 스티커형 지정서로 교체하도록 전체 인증점에 교부를 진행 중입니다. 새 지정서는 눈에 띄는 색감과 캐릭터로 시선을 집중시켜 인증점에 대한 홍보 효과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큐알코드는 인증점별 위치 및 영업 정보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정서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상표 출원 절차가 마무리되면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홍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돼지고기 공급업체별 인증점에 대한 월별 돼지고기 공급실적을 빅데이터 업무포털에 입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