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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한돈인증점이 되었다

한돈자조금, 2일 에스엠제이컴퍼니와 한돈인증점 단체인증 업무협약 체결...한돈인증점 누적 990개소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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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업체인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한돈인증점이 되어 전체 한돈인증점 숫자가 1천 개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일 제2축산회관에서 ‘101번지 남산돈까스’의 에스엠제이컴퍼니(대표 조윤희·이상필)와 한돈인증점 단체인증 업무협약(MOA)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101번지 남산돈까스’ 매장은 위생 및 식자재를 엄격하게 인증하는 한돈인증사업에 참여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한돈자조금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가 한돈을 보다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돈의 소비 활성화와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함께 할 예정입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지난 1996년 서울 남산 최초의 한국식 수제왕돈까스 전문점, '남산돈까스'를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국에 17개의 직영점과 4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연간 7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음식 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은 하남돼지집, 도드람 본래순대, 화포식당에 이어 네 번째 한돈인증점 단체 인증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이로서 기존 954개소(8월 말 기준)였던 한돈인증점의 숫자는 990개소로 대폭 증가해 올해 말에는 1,000개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인지도를 가진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단체인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돼지 한돈만을 취급하는 음식점과 식육점을 발굴하는 한돈인증사업을 통해 소비자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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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도입이 추진된다 법무부가 28일 집단소송제를 확대 도입하는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입법 예고하는 가운데 한돈산업에 향후 미칠 파장이 주목됩니다.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중 일부가 제기한 소송으로 모든 피해자가 함께 구제받을 수 있는 소송제도 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주가조작, 허위공시 등 증권분야에서만 이 제도를 한정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법무부가 이를 다른 분야로까지 보다 확대, 피해자 50인 이상의 모든 손해배상청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향후 국회 본회의 의결 후 법이 정식 발효되면, 앞으로 50인 이상의 피해자 가운데 1~2명이 소송을 제기해 배상 판결을 받을 경우 모든 피해자도 함께 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집단소송제가 미치는 파장은 모든 개인 및 집단의 법률 주체뿐만 아니라 양돈농가를 포함한 한돈산업에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우선 정부나 기관을 상대로 부당하다고 판단되는 법 집행에 집단소송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제역 항체양성률 과태료가 대표적입니다. ASF로 인한 피해 소송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료 혹은 약품 등으로 의심되는 집단 피해 사례에 역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 기업은 이를 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