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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린] 농장 수익 향상을 위한 팁(3) 밀사해결!!

한국엘랑코동물약품 080-570-0880

여름에는 고온으로 인한 사료섭취감소로 증체가 지연되어 출하가 지연, '밀사'가 발생합니다.

 

 

국립축산과학원 자료에 의하면, 과도한 밀집 사육은 돼지의 면역력을 저하해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낮출 뿐만 아니라, 충분한 활동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사료섭취량이 감소하여 증체가 지연되고, 허약한 돼지가 발생하는 등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1.

 

 

돼지 밀사에 대한 다른 자료를 인용해보면,

 

더운 여름에는 비육돈들의 성장 지연으로 인해 앞에선 정체되고 뒤에서는 밀고 올라와 샌드위치 상태에 있는 육성 단계에서의 밀사도가 특히 높다. 그러다 보니 100일령 이전의 육성기 돼지들은 과도한 밀사로 인해 성장 속도가 매우 더디고 유전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비육기에 과도한 보상 성장이 일어나거나 면역 저하로 인해 환절기의 호흡기 피해가 커지는 요인이 되기 쉽다. 밀사가 심하면 사료 섭취량도 문제이지만 음수 부족에 따른 스트레스가 더욱 크다. 사육두수 대비 부족한 급수 시설이나 낮은 수압, 급수기 고장, 급수 시설의 접근성 제약 등으로 인하여 물을 마시기가 어려워지면 돼지들은 염 중독으로 인해 폐사가 일어날 수도 있고 꼬리 물기나 배꼽 빨기 등의 이상 행동이 증가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2.

 

또, 외국에서 밀사에 대하여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두당 면적을 0.54m2로 제한시킨 돼지에서 밀사는 돼지 증체와 사료섭취량을 감소시킨다고 결론지었습니다3.

 

 

비육 말기 페이린의 급여는 사료효율을 14.6% 개선4시키며, 평균 일당증체량을 8~10%증가5시켜, 출하일령을 단축, 밀사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에 틀림없습니다.

▶출처

1. 김영화,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 농업기술 2016년 12월

2. 이일석이사, ㈜카길애그리퓨리나, [돈심보감(20) 물을 다스리는 자가 이긴다] 돼지의 음수 관리(I), 돼지와 사람, 2018.4.15

3. Researchers : R.D. Goodband, Kansas State University; M.C. Brumm, University of Nebraska; L.J. Johnston, University of Minnesota; and K. Stalder, Iowa State University. Contact Goodband by phone (785) 532-1228, fax (785) 532-7059 or e-mail Goodband at goodband@ksu.edu. 

4. Herr, C., Hankins, S., et al. Evaluation of three genetic populations of pigs for response to increasing levels of Paylean. Purdue University. 2000.

5. Weldon, W., 1999. Internal Publications, Elanco Anim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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