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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불이 시작되었다"

4일 경북 군위 돈사 화재로 1억 5천여 만원 재산피해

지난 4일 오후 경북 군위의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당일 오후 5시 43분경 시작되었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반만에 완전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2개동(1,850㎡)이 소실되고 모돈 120두를 포함한 돼지 1520여두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천장으로 시작했다는 농장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일단 누전으로 의심하고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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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에 축산인은 없다 총선이 16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정국에도 각 정당들은 민심을 얻기 위한 총선 공약을 내고 선거에 여념이 없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각 정당에 축단협 핵심 6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6대 요구사항은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위한 가축분뇨법 개정 마련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확대 ▲축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 근본대책 마련 ▲국산 축산물 공공 급식 활성화 ▲지속가능한 축산과 농업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대기업 축산 진출 저지 방안 마련 등 입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는 지난 15일 "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총선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농어촌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산물 수급·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생산자 조직을 강화하여 농수산식품산업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공약에 담았습니다. 축단협이 제시했던 6대 요구사항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면밀히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공약은 꾸준한 논의를 거쳐 이미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진행되거나 진행될 예정인 공약들이 대부분 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공익형직불제입니다. 그동안